어젠 정말 아이풋 잘 사용했네요.
어찌나 고맙고 기특하던지 일부러 글남기러왔어요.
봄에 구입해서 전 사무실 책상 밑에 두고 매일 쓰고 있거든요.
살균도 되고 하니 그냥 매일 꽂아두고 사용하는데
어제는 엄청난 양에 비가 쏟아부었어요.
잠깐 나갔다 들어온사이 비가 ㅠㅠㅠ
신발은 흠뻑젖고 ㅜ
사용서에 나온것처럼 너무 젖은 신발 꽂아 물이 떨어질까봐
전 일단 티슈나 수건같은걸로 신발물기좀 눌러서 뺀다음에 아이풋 사용했거든요.
근데 정말 짱이예욧.
어제같은 날씨에 금새 뽀송이 신발이 되어서 직원들이 어젠 돌아가면서 신발 모두 말리고
좋았네요. 근데 신발 꽂기엔 너무 아이풋이 아까워요ㅠㅠㅠ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